NDIS 위원회의 eLearning 모듈은 NDIS 직원이 장애인을 더 잘 지원하고 NDIS 행동 강령에 따른 의무를 이해하기 쉽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호주 국가 장애 보험제도 (NDIS) 업체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부에서 제공하는 필수 코스입니다.
>총 4개의 모듈로 구성되었으며, 각 모듈을 완료하는 데 약 90분이 소요됩니다. (총 6-7시간 소요)
>학습 완료후 인증서를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주의사항: 모듈에 내장된 북마크 기능이 있으므로 모듈을 중단된 부분부터 이어서 하시려면 “Yes“를 눌러 주세요.
“중단한 부분부터 다시 시작하시겠습니까?”에 대해 “No“를 클릭하면 시스템이 진행 상황을 영구적으로 삭제하여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셔야 하니 주의해 주세요.
‘근로자 오리엔테이션 모듈 – 품질, 안전 및 근로자’ 모듈을 가장 먼저 완료해야 합니다. 완료되면 완료 인증서를 받게 됩니다.
Worker Orientation Module
근로자 오리엔테이션 모듈 – ‘품질, 안전 및 근로자’
이 모듈은 NDIS 참가자의 관점에서 NDIS 근로자의 의무를 설명하는 대화형 온라인 코스입니다.
각 비디오는 실제로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등장하여 그들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다양한 시나리오로 구성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영어자막이 있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모듈은 다음을 살펴봅니다.
- NDIS란 무엇이며 필요한 이유
- NDIS 품질 및 보호 위원회의 역할
- NDIS 행동 강령에 따른 근로자의 책임
- NDIS의 비전 달성을 위한 근로자의 역할
Supporting Effective Communication
NDIS 직원으로서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가장 잘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이 e-러닝 모듈은 NDIS 참가자의 관점에서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의사소통이 선택과 통제를 어떻게 지원하는지 보여줍니다.
이 모듈은 정보, 시나리오, 팁 및 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 요구와 관련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실제 조치를 제공하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됩니다.
모듈은 다음을 살펴봅니다.
-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어떤 모습이며 선택과 통제를 지원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 우리가 의사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
-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 근로자가 장애인과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방법.
다운로드 가능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지원 체크리스트’ 및 유용한 링크는 모듈 끝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Supporting Safe and Enjoyable Meals
NDIS 직원으로서 사람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갖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이 모듈은 식사 시간 지원에 대한 소개입니다.
이 모듈에는 다운로드 가능한 ‘안전하고 즐거운 식사 지원 체크리스트’와 유용한 리소스 및 추가 교육에 대한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듈은 다음을 살펴봅니다.
- 식사 시간 지원 및 식사 시간 계획
- 삼키기 어려움 식별, 예방 및 대응
- 음식 및 음식 질감 수정 계획
- 식사 시간 포지셔닝 및 보조 기술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다음에 대해 취할 수 있는 정보, 팁 및 실질적인 조치를 받게 됩니다. - 식사 시간과 관련된 건강 및 안전 위험 감소
- 장애인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New Worker NDIS Induction Module
이 ‘신규 근로자 – NDIS 입문’ 과정은 NDIS 제공자가 COVID-19 팬데믹 기간 동안 장애 분야에서 일하는 데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새 직원을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신규 근로자에게 장애 부문에서 일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특정 정보를 제공하는 8개의 온라인 모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회사마다 고용주가 제공하는 정책 및 절차 교육은 회사 내에서 추가로 받으셔야 합니다.
- 장애 인식
- 프라이버시 및 기밀 유지
- 안전한 작업장
- NDIS 행동 강령 및 위험의 존엄성
- 사고 관리
- 인간 이해하기
- 위험 식별 및 관리
- 어려운 상황 관리
Kate’s Comment: “호주에서 케어 워커로 새롭게 커리어를 시작하시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저는 요즘 ‘케어러에게 케어러가 (To Caregiver from Caregiver)‘라는 케어 워커들에게 필요한 에이지드 케어 정보 웹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성장해요!”
